테슬라 0.01%-루시드 2.04%, 리비안 제외 전기차 일제 상승(상보)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에서 실적 실망에 따른 기술주 매도세가 나왔음에도 전기차는 리비안은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01%, 루시드는 2.04%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21%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기술주 매도세에도 0.01% 상승한 421.9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매도세로 미증시의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테슬라만 상승한 것은 일론 머스크 소유인 스페이스X와 xAI가 공식 합병, 1조2500억달러의 대형 회사가 탄생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머스크 제국을 수직계열화해 전기차에도 도움이 되는 소식이다.

이날 미국증시에서는 실적 실망으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옴에 따라 7대 기술주가 테슬라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루시드도 2.04% 상승한 10.50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21% 하락한 14.4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