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약세에도 반도체지수는 오늘도 0.16% 상승(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충격으로 주요 기술주가 대부분 하락, 나스닥이 0.72%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선전, 반도체지수는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16% 상승한 8320.39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52% 상승한 192.5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687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전일 중국이 주요 기업에 엔비디아의 H200 칩 수입을 허용했다는 호재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이같은 호재로 전일에도 1.59% 상승했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엔비디아가 상승했지만 경쟁업체 AMD는 0.22% 하락했다.
이외에 다른 반도체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인텔 0.25% 하락했지만 마이크론은 0.12% 상승했다.
결국 엔비디아가 상승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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