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코스피, 아증시 일제 하락…오늘도 코스피만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음에도 오늘도 코스피만 상승, 마감했다.
30일 코스피는 0.06% 상승한 5224.36포인트를 기록, 마감가 기준으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의 실적이 별로고,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에 임명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함에 따라 미국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암호화폐도 급락하자 아시아 증시도 코스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0.04%, 홍콩의 항셍지수는 2.02%,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8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코스피는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소폭이지만 상승,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의 상승세가 실로 엄청나다고 밖에 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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