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한국인 대학 강사 성추행 혐의로 체포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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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28일(현지시간) 지인 여성을 성추행한 한국인 대학 강사가 체포됐다.

일본 TBS에 따르면, 오카야마시 기타구에 거주하며 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일하는 A씨(44)는 지난 26일 지인인 20대 한국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오후 10시 15분부터 밤 12시 55분까지 오카야마시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여성을 갑자기 껴안고, 신체를 만진 것을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27일) 여성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를 통해 A씨의 혐의를 특정한 뒤 이날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실이 아니다. 동의가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