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FC포텐셜과 남수단 축구 업무 협약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FC포텐셜이 '남수단 축구의 성지' 남수단 퓨처풋볼아카데미와 손을 잡았다.
FC포텐셜과 남수단 퓨처풋볼아카데미는 28일 대한축구협회 풋볼 팬타지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임흥세 남수단 국가대표팀 총감독 및 퓨처풋볼아카데미 총책임자와 유소년 육성에 진심을 담고 있는 FC포텐셜의 뜻이 통해 이루어졌다.
유럽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도입한 유소년 클럽 FC포텐셜은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없는 환경에 놓인 남수단 어린이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숨겨진 재능을 발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임흥세 총책임자는 "남수단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뒤 "이번 협약으로 남수단 아이들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선진국의 축구를 경험하면서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나아가 프로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FC포텐셜은 최근 협약을 체결한 올리브크리에이티브의 ISDA 유소년 축구역량지표 인증 플랫폼을 적용, 남수단 축구 꿈나무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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