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번엔 '공격형 미드필더'…휴스턴전 선발 출격
오전 10시 킥오프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멕시코 원정에 다녀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손흥민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 리그 첫 골을 노린다.
LA FC는 11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다이너모를 상대로 2026 MLS 1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7일 톨루카(멕시코)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 0-4로 완패하며 탈락한 LA FC는 이제 MLS에 집중한다.
LA FC는 해발 2670m 톨루카 원정 경기로 지쳤지만 빠르게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도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아 팀 공격을 이끈다. 손흥민은 지난 3월 휴스턴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 2명을 퇴장시키는 결정적 역할과 2도움으로 2-0 완승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좋은 기억을 살려 이번에 리그 첫 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8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아직 득점이 없다.
손흥민과 함께 나단 오르다즈, 다비드 마르티네스, 제이콥 샤펠버그 등 젊은 공격수들이 선발로 나선다.
이들 외에도 위고 요리스, 세르지 팔렌시아, 마크 델가도, 스테픈 유스타키오 등이 선발 출격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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