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메이저리그 선수 연간 수입 1위…1901억 원 벌었다
연봉 외 수입 압도적…약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
2위는 5650만 달러의 벨린저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포브스는 25일(한국시간) MLB 선수 중 최근 1년 동안의 수입 상위 10명을 발표했다.
오타니는 1억2700만 달러(약 1901억 1900만 원)의 수입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연봉으로 200만 달러, 연봉 외 수입으로 1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루에만 5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이다.
포브스는 "수많은 브랜드가 오타니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오타니가 최근 일본 기업 기린과 건강 보조제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오타니는 현재까지 약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타니에 이어 코디 벨린저(뉴욕 양키스)가 연간 수입 2위에 올랐다. 그는 5650만 달러를 번 것으로 확인됐다.
카일 터커(다저스)가 5600만 달러로 3위, 후안 소토(뉴욕 메츠·5190만 달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461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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