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중국에 尹 전 대통령 '닮은꼴' 코치 눈길 [AG]

사격 결선 관중석에서 포착된 중국 코치…비슷한 외모로 온라인 화제

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전의 SBS 중계화면에 잡힌 중국 사격 코치의 모습을 한 소셜미디어 사용자가 캡처해 공유했다. (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빼닮은 중국 사격 코치가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전의 중계 화면에는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던 중국 측 사격 코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인물은 짧은 머리와 눈매 얼굴 특징이 윤 전 대통령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경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무표정한 표정과 헤어스타일까지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탈옥했나", "도플갱어다", "수감되면서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명수학 강사 현우진을 닮았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이날 개인전 결선에서 아시아 신기록인 32점(슛오프 9점)을 쏴 중국의 수렌보판(32점·슛오프 6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우승한 김서준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개인전 정상에 선 이건혁은 앞서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이 역시 2014년 김준홍 이후 12년 만이다.

jw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