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밀라노 적응' 쇼트트랙 대표팀, '최강' 캐나다와 합동 훈련
쇼트트랙 대표팀, 캐나다와 50분 동안 함께
- 송원영 기자,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성진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최강' 캐나다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은 캐나다와 50분가량 함께 훈련했다.
캐나다는 최근 몇 년간 쇼트트랙 최강국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에서도 금메달 15개를 쓸어 담으며 금메달 9개의 한국을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한국에 있어 캐나다는 반드시 넘어야 할 '라이벌'인 셈이다.
한국은 임종언과 최민정, 김길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6일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막을 올리고, 22일까지 17일 동안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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