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 NC-KIA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장맛비에 그라운드 젖어 경기 진행 불가 판단

5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NC전이 취소됐다. (KIA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오후 6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 지역엔 오후부터 장맛비가 쏟아졌고, 경기 개시 무렵엔 빗줄기가 가늘어졌으나 그라운드가 젖은 탓에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