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내달 1일 잠실 마운드 선다…두산 승리 기원 시구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7월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명수가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INFINITE)로 데뷔한 김명수는 배우로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7월4일 공개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주연을 맡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명수는 지난 2024년 한 차례 두산 시구자로 나선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잠실 마운드 방문이다.
김명수는 "다시 한번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기쁘다"며 "두산 베어스 선수들 모두 시즌 끝까지 지치지 않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38승2무38패로 리그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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