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찐팬' 가수 이채연, 21일 광주 KIA-LG전 시구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2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가수 이채연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지난 4월 미니앨범 ‘Till I Die’를 발매하며 솔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타이거즈 찐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지난 2022년 홈경기 시구를 한 뒤 4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이채연은 "다시 한번 시구자로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면서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고,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A는 이날 현재까지 18승1무20패로 공동 5위를 마크 중이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