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랑, 16일 잠실 마운드 선다…두산-롯데전 시구

배우 정이랑.(두산 베어스 제공)
배우 정이랑.(두산 베어스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배우 정이랑이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두산 구단은 "정이랑이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이랑은 2012년부터 'SNL 코리아' 크루로 활동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올해 방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영화와 드라마, 예능 모두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이랑은 "이렇게 처음으로 승리기원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설레고 기쁘다"며 "두산 베어스 승리를 위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18승1무20패로 공동 5위를 마크 중이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