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출산·육아 지원 대책 논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위 1차 회의 개최
민간위원 23명 위촉
보건복지부는 대통령 소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회(공동위원장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윤현숙 한림대 교수)를 10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운영위원 위촉을 통해 운영위원회 운영방안 및 분과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고 범정부출산육아지원 대책 수립방안을 복지부로부터 보고받았다.
분과위원회는 인구·출산, 고령사회, 경제·산업 등 분야별 총 10개 분과(분과별 6인 이내)로 구성돼 운영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하반기에 인구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유와 합의를 위해 (가칭)인구전략방향을 마련해 위원회에 보고했다.
아울러 급증하는 결혼준비(주택금융, 혼수비용 등)·임신출산(난임·고위험 임상부 지원)·일가정 균형 및 다자녀가정 지원(임신 중 근로시간 단축) 등 출산·양육 분야의 정책수요를 반영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범정부 출산·육아지원 종합대책 수립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1월 청와대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됐다.
이어 올해 1월 첫번째 회의를 열어 24명의 신임위원을 위촉하고 간사에 복지부 장관과 윤현숙 교수를 임명했다.
정부위원으로 국무총리실장과 복지부·기재부·교과부·법무부·국방부·행안부·문광부·농림부·지경부·고용부·여성부·국토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10명이 참여했다.
민간위원으로는 윤현숙 교수 외에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이임순 순천향의대 산부인과 의사, 박성희 전 한국경제 수석논설위원(이상 출산/인구),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정성희 동아일보 논설위원(고령사회), 정진화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경제/산업) 등이 13명이 선임됐다.
10일 회의는 위원회의 하부조직인 정책위원회의 첫번째 회의로 정부위원은 같고 민간위원은 23명이 새롭게 구성됐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 엄영숙 전북대 경제학과 교수, 강혜련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 고선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원장, 신손문 관동대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신정호 고려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문희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성효용 성신여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지만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성숙 국민연금연구원 원장,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신영 한국도시연구소 운영위원, 김태일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 이금룡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교수, 김영란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김정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문형표 한국개발연구원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 장석인 산업연구원 산업경제연구센터장, 서지영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위촉됐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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