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아파트 단지 2시간 정전…승강기 갇힌 주민 구조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과 행당동 등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약 2시간가량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부터 금호동 일대 아파트 단지 2곳과 행당동 아파트 단지 1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오후 10시 6분쯤 850여 세대의 금호동 아파트 단지 복구를 끝으로 정전이 발생한 아파트 3곳 상황을 모두 종료했다.
이번 정전으로 소방은 승강기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기도 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인근 상수도 공사 과정에서 전선이 훼손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구 조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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