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 다세대 주택서 불…50대 남성 심정지로 병원 이송
오후 1시 18분 완진…주민 11명 자력 대피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10일 오후 12시 29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재 다세대 주택 4층에서 불이 나 5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약 50분 만인 오후 1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며 주민 11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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