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잔치국수' 먹고 법정 출석 예정…오후 3시 '내란 1심' 선고
서울구치소, 점심으로 잔치국수·핫바 등 제공
점심 식사 후 호송차 타고 이동 예정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구치소에서 잔치국수를 먹고 법원으로 출발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는 이날 수용자에게 점심으로 잔치국수, 소면과 양념장, 핫바, 국수용 김치를 제공한다.
아침으로는 사골곰탕, 무말랭이 무침, 배추김치가 제공됐다.
구치소의 1인당 1일 급양비는 5201원이다. 식사 재료 비용으로만 환산하면 1인당 한 끼에 평균 1580원 상당이다.
윤 전 대통령은 점심을 먹은 뒤, 오후 3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진행되는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차를 타고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지난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선고기일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사형을 구형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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