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중대형 부동산 PM 수주…물류센터 5개동 일괄 계약
수도권·전북 등 거점 위치…엠플러스자산운용 자산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최근 중대형 자산관리(PM)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스퀘어는 최근 엠플러스자산운용이 보유한 물류센터 5개 동에 대한 통합 PM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부동산 PM은 건물 소유주를 대신해 임대와 시설 운영, 수익 최적화 등을 수행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번에 수주한 물류센터는 수도권과 전북, 경북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해 있으며 상온·저온·복합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알스퀘어는 또 최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발주한 '국내 부동산 비상주 통합 PM' 용역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올해 10월 업무 개시를 목표로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상 자산은 12개 펀드가 보유한 전국 14개 부동산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 데이터센터(IDC), 호텔, 영화관, 대형마트 등 다양한 자산이 포함됐다.
지현석 알스퀘어 부동산사업부문장은 "규모가 큰 프로젝트인 만큼 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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