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베트남 진출 5년 만에 누적 취급 면적 100㎡ 돌파

 알스퀘어 로고 (알스퀘어 제공)
알스퀘어 로고 (알스퀘어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상업용 부동산 기업 알스퀘어는 베트남 법인 알스퀘어 베트남의 누적 취급 면적이 100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호찌민을 중심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지 5년 만의 성과다.

구체적으로 베트남에서 △오피스 약 300건 △공장 30건 △공유 사무실 약 20건 등 총 350여 건의 거래 성과를 달성했다.

법인은 성장세에 맞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중개 부문에서 인테리어 시공과 자산 자문으로 확장했다.

알스퀘어는 데이터 경쟁력이 성장세를 뒷받침한다고 봤다. 5만 건 이상의 오피스·상가·공장 데이터가 프롭테크 기술과 결합해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지도'로 구현됐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베트남 진출 기업은 해당 지도를 통해 입지를 비교하고 현지화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며 "정보 비대칭이 심한 베트남 시장에서 체계적인 데이터를 갖춘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