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본격 분양…2568가구 대단지 공급
계약금 5%·중도금 60%…비규제지역 세제·실거주 의무 없어
인천시청역·GTX-B 호재…초품아·생활인프라 갖춘 입지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분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의 납부 조건을 적용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인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취득세·양도세 규제가 없으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를 비롯해 반경 1㎞ 내 상인천중 등 다수의 학교와 구월동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가깝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와 인접한 이화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어린이공원, 소공원과 약 3.9㎞ 길이의 중앙공원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조성된다. 또한 입주민의 업무 환경을 고려한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도 마련된다.
첨단 주거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조명·가전 제어는 물론 관리비 확인과 커뮤니티 예약까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이 도입된다.
한화 건설부문 분양 관계자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한 2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라며 "GTX-B 노선 수혜 기대와 합리적인 계약 조건을 갖춘 만큼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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