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바이오시티 산업단지 지정 접수…강북시대 본격화
2028년 토지 분양 추진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강북 전성시대의 핵심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S-DBC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현재 창동차량기지는 진접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진접차량기지가 오는 6월 정식 운행을 시작하면 이전 작업은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S-DBC 사업을 동북권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로 꼽고 있다.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하반기 S-DBC 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목표로 한다.
단지 내부는 R&D 중심의 산업시설용지와 중랑천 변의 업무·상업 복합용지로 조성된다.
SH는 산업단지 지정 이후 2028년 하반기 토지 분양을 목표로 차량기지 철거와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S-DBC의 남은 인허가 절차를 신속 추진할 것"이라며 "강북권 도시대개조를 완성하고 서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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