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2023 대학생 TS 교통안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두 바퀴 교통수단 사고 증가 경각심 고취

TS 교통안전 서포터즈 발대식 모습.(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선발한 '2023 대학생 TS 교통안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4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 중 54명이 참석해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교육과 위촉장 수여식 순서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매월 생활 속 교통안전 위험요인을 주제로 직접 SNS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홍보하고, 온라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한다.

또 생활속에서 도로를 이용하며 발견한 불편사항, 위험요소 등을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척척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단은 최근 들어 승용차 등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하는데 반해,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수단 등 두바퀴 교통수단 사고는 증가함에 따라 취약 연령대인 20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TS 교통안전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교통안전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젊은층의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포터즈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통해 선진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