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가평 첫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가평자이' 내년 1월 분양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 59~199㎡ 505가구…가평 최고 층수 최대 규모

가평자이 조감도 스케치.(제공=GS건설)ⓒ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에서 30분대 생활권인 경기도 가평에 첫 '자이'(Xi)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2021년 1월 가평 가평읍 대곡리 390-2 일대 대곡2지구에서 '가평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가평 첫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가평에서 최고 층수 최대 규모 아파트다.

가평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99㎡ 50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91가구 △76㎡ 94가구 △84㎡ 178가구 △124㎡ 32가구 △135㎡(펜트하우스) 8가구 △199㎡(펜트하우스) 2가구 등이다.

단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가평역이 있어 ITX청춘역을 이용하면 서울 상봉역까지 약 38분 거리, 청량리역까지 약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인근에 가평터미널이 있으며 가평대교, 46번 국도, 75번 국도 등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 거리에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축구공원 등 체육공원이 있으며, 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한석봉 도서관 등 교육 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가평자이는 북한강과 자라섬 등 수도권 대표 휴양 명소가 가깝고 지난해 152만여명이 다녀간 남이섬도 인근에 있다. 단지는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강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다.

가평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다. 만 19세 이상 가평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주택담보대출비율 70%를 적용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부터 전매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가평자이는 GS건설이 가평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첫 번째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단지와 평면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가평읍 대곡리 394-1 일대에 들어서며, 개관 전까지 대곡리 282-5 일대에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3년 중반기 예정이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