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1일 민선 9기 취임식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 당선인과 배우자 서경애 씨가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4 ⓒ 뉴스1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 당선인과 배우자 서경애 씨가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4 ⓒ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민선 9기 송파구청장 취임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송파구립합창단과 송파구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영상 시청,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메시지와 축사, 민선 9기 비전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서 구청장은 행사장에서 구민을 직접 맞이하며 민선 9기에도 '섬김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다.

구는 기념영상을 통해 민선 8기 4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4년 구민들의 바람과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송파'를 슬로건으로 △주거 명품도시 송파 △정원 속의 도시 송파 △문화예술의 도시 송파 △생활체육의 도시 송파 △교육 창달의 도시 송파 △건강장수의 도시 송파 △포용의 도시 송파 등 7대 분야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구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구민을 위해 송파TV 유튜브 채널에서 취임식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서 구청장은 "송파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 앞서 당일 서 구청장은 오전 8시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전 9시 구청장실로 출근한다.

이후 잠실5단지 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 등 민선 9기 제1·2호 결재를 시작으로 업무에 돌입한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