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그리고 제주"…인권위, 제주 인권 토론회 개최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주출장소가 11일 제3차 제주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 토론회를 개최해 전쟁이 개인의 일상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분석한다.
인권위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인권이음터에서 '전쟁과 평화 그리고 제주'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가 직면한 전쟁의 위협과 평화의 가치를 인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대훈 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장이 '우리의 삶과 연결된 전쟁의 지점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조정희 제주4·3평화재단 팀장은 '제주평화인권헌장 2장과 우리가 살아야 할 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본 토론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
강철아 제주출장소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평화의 섬 제주에서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인권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injenny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