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도발 중단 촉구"

'北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 위한 필요 조치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7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에 대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확인된 직후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이번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 지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우리의 조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