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정치 멘토'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SNS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 잃어"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를 방문한다.
이 전 총리 장례 상임집행위원장인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는 이날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오늘 중으로 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 전 총리의 장례는 민주평통 기관장 겸 사회장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치러진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이 전 총리 추모 차원에서 검은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이 전 총리는 이 대통령의 정치 멘토이자 민주 진영의 거목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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