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7개 정당, 9일 부동산 정책토론…집값·공급대책 논의
민주 민병덕·국힘 김은혜 등 토론자로 참석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9일 여야 7개 정당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주택 가격 안정화 정책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8일 밝혔다.
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차 정책토론회에는 정당법 제39조에 따라 국고보조금 배분 대상인 7개 정당이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민병덕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국민의힘에서는 김은혜 국가정상화정책조정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최고위원과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차호 대변인,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 사회민주당 김보경 혁신진보위원장도 참석한다.
토론에서는 주택 가격 안정화 정책에 대한 각 당의 입장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다룬다.
첫 번째 주제는 사회자 공통질문에 이어 주도권 토론으로, 두 번째 주제는 공통질문 이후 시간총량제 토론으로 진행된다. KBS·MBC·복지TV와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는 "이번 토론회가 주택 가격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등 주거 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과 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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