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부산 북갑 보궐 ‘3인’…하정우·박민식·한동훈 ‘한날 한시 개소식'
하정우, 전임 북갑 국회의원인 전재수 지원사격
박민식, 국힘 지도부 총출동·한동훈, 친한동훈계 인사 함께 '맞불'
- 임세영 기자, 신웅수 기자,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세영 신웅수 윤일지 기자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 개소식에는 전임 북갑 국회의원인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현역 의원으로는 김영진 당 의원이 참석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같은 날 덕천동 사무소에서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총출동하며 ‘전당 지원’격 개소식을 열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도 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서병수 전 부산시장 등 친한동훈계 인사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집중했다.
세 후보의 개소식이 하루에 몰리며 부산 북갑은 보수 진영 단일화 여부를 둘러싼 6·3 지방선거의 핵심 전략지로 주목받고 있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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