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尹정권 정교유착' 與 주장에 "그러니 통일교 특검 하자"
민주 "권성동 실형 선고…윤 정권 '정교유착' 드러낸 것"
-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정교유착' 주장에 대해 "그러니까 통일교 특검 하자"고 맞받았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서면 브리핑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 여당의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의 단식 투쟁을 벌인 장 대표는 이후 회복 치료를 받고 지난 28일 당무에 복귀한 바 있다.
앞서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윤석열 정권의 탄생 배경에 자리 잡은 어두운 '정교유착'의 실체를 드러낸 도덕적 파산 선고"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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