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주호영·김대식, 이해찬 빈소 조문…"민주화운동 크게 헌신"

장동혁·이준석 대표도 조화 전달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2026.1.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박소은 금준혁 기자 = 국민의힘 의원들은 27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7시 36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이 전 총리의 빈소를 방문했다.

주 의원은 유가족과 악수 후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후 취재진과의 접촉 없이 빈소를 떠났다.

장동혁 지도부에서 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초선 김대식 의원도 빈소를 찾았다.

김 의원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역임했다"며 고인과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우리 이 전 총리는 7선을 역임하며 민주화운동에 크게 헌신했다"며 "하늘나라에서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두 의원 외에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조화를 보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이 전 총리의 장례는 민주평통 기관장 겸 사회장으로 31일까지 치러진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5일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다. 향년 74세.

sos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