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세계의 헌법' 개정판 내…개헌논의 지원
- 김승섭 기자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도서관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개정판은 2010년 초판 발행 이후 개정된 헌법을 추가적으로 번역한 것이며 특히 번역자료에 대한 법원 판사들의 감수를 거침으로써 보다 정확한 번역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 "35개국의 헌법을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기타 정부형태로 체계화해 책자에 수록했을 뿐만 아니라 헌법원문과 번역본은 DVD에 별도로 첨부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달 27일 여·야 국회의원 116명이 결성한 '개헌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소통과 상생을 위한 헌법연구모임'이 주최하는 개헌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개헌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하고자 하는 이 때에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세계의 헌법' 개정판은 향후 개헌 논의를 비롯한 입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창화 관장은 "새로 발간되는 '세계의 헌법' 개정판이 세계 각국의 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의 헌법' 개정판은 국회의장실을 비롯한 국회의원실, 상임위원회, 그리고 법률관련기관 및 법학전문대학원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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