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5일 개막 '2012울산옹기축제' 윤종수 추진위원장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지요.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통해 새것을 알아간다는 것인데 올해 울산옹기축제에서는 그 점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2012 울산옹기축제’의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윤종수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에 대해 이렇게 정리했다. 윤 위원장은 옹기축제의 경우 가족 단위의 관람객, 특히 학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면서 옹기축제는 ‘먹고 놀며 즐기기만 하는’ 축제가 아닌 그야말로 ‘체험하며 배울 수도 있는’ 그런 축제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체험 쪽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지난해 체험행사 한번에 160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을 올해는 곱절로 늘려 320명 이상이 한꺼번에 체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올해는 옹기마을 전역을 다니면서 부스별 도장을 받으면 고급자전거를 받는 기회를 얻는다”며 반드시 도전해 볼 것을 권유했다. 이밖에 "KBS 전국노래자랑 및 진품명품 출장감정과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일 전국청소년예술제, 주민자치센터별 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울산 출신 시사 만화가 박재동 화백의 작품전 및 캐리커처 그리기도 관광 계획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라고 귀띔했다. 울산 울주군과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자연이 꿈꾸는 세상 옹기누리’라는 주제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2012 울산옹기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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