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사고 예방' 울산 신불산 간월재에 산악전문의소대 배치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29일까지 신불산 간월재 일대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 20여 명을 전진 배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신불산 간월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악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오후 1시부터 간월재에선 야외음악회인 '울주 오디세이'가 열린다. 행사에선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보컬 정인, 국악 최재명, 인디밴드 중식이가 공연한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등산길·행사장 안전순찰·예찰활동,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홍보 등으로 안전활동을 펼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신불산 간월재의 특성상 가을철 등산객과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밀착형 전진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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