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울산탁주 태화루와 '구명조끼 착용' 공익 캠페인

'구명조끼 생명조끼'라는 문구가 담긴 태화루 라벨지.(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구명조끼 생명조끼'라는 문구가 담긴 태화루 라벨지.(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지역 향토기업인 울산탁주 태화루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확산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탁주 태화루는 이번 캠페인으로 자사 상품 라벨에 '구명조끼, 생명조끼!' 문구를 담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구명조끼를 떠올릴 수 있도록 동참했다.

홍보 라벨이 부착된 태화루 생막걸리는 지난 4일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주용현 서장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탁주 태화루는 지역 12개 양조장을 통합해 '울산탁주공동제조장'으로 출발했으며, 1977년 12월 8일부터 쌀막걸리 출고를 시작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