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검정고시 404명 합격…합격률 83.5%

지난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 마련된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8.11 ⓒ 뉴스1 최지환 기자
지난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 마련된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8.11 ⓒ 뉴스1 최지환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28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에 치러진 이번 시험엔 484명(접수 인원 565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404명(83.47%)이 합격했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9명(90.00%), 중졸 53명(88.33%), 고졸 342명(82.61%)이다.

분야별 최고 득점자는 초졸 검정고시 99.16점 1명, 중졸 98.66점 1명, 고졸 100점 9명이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초졸 76세 여성, 중졸 74세 여성, 고졸 83세 여성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여성, 중졸 13세 여성, 고졸 14세 여성이다.

시교육청은 합격자 발표 이후 응시자가 신청한 수령 방식에 따라 합격증서를 일반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합격자 개인별 성적조회는 오는 9월 11일까지 시교육청 각종발표누리집과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는 초·중·고등학교의 졸업과 동등한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평가하는 시험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