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의원 전원 '착한출발' 가입…취약계층 지원 동참

울산 남구의회 의원들이 5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나눔천사기금 정기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출발'에 단체 가입했다.(울산 남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남구의회 의원들이 5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나눔천사기금 정기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출발'에 단체 가입했다.(울산 남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제9대 울산 남구의회 의원 14명 모두가 남구 나눔천사기금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출발'에 가입했다.

5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착한출발'은 결혼·취업·승진·출범 등 새로운 출발을 계기로 매월 1만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는 주민 참여형 나눔사업이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와 임대보증금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희망이음사업에 사용된다.

나눔천사기금은 남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복지브랜드로, 공적지원을 받을 수 없는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양임 남구의회 의장은 "의정활동뿐 아니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