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구정 목표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 유지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민선 9기 구정 목표를 민선 8기와 같은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행정 공백과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구는 또 변화하는 행정 여건을 반영해 민선 9기 5대 구정 방침을 새롭게 세웠다.

새 방침은 사람이 모이는 문화경제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정원도시, 일상이 안전한 안심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도시다.

김영길 구청장은 "기존의 안정적인 구정 기조 위에 새롭게 수립한 5대 구정 방침을 더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구청장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50.68%(5만 8085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