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완료…화암초 등 5곳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5곳을 대상으로 1차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보호구역 개선(3곳)과 지정 해제(2곳)로 나눠 진행했으며, 총사업비는 3억5000만 원이다.
먼저 동구는 화암초, 전하초, 문현초 등 초등학교 3곳에 도로 재포장과 보도블록 정비, 미끄럼 방지 포장, 차선 도색 등을 추진했다.
해당 구역은 노후화로 인해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 표시 등이 훼손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 위험이 제기돼 왔다.
또 유치원 폐원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구 사랑유치원과 구 룸비니유치원 앞엔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등을 철거하고 도로 부속물을 정비했다.
동구 관계자는 "내달부터 진행하는 2차 사업에선 안전 확보가 필요한 일부 구간 보도를 확장하고, 노후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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