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재난 대응 커뮤니케이션 교육·훈련 진행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7일 해양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기 대응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청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박경련 임상심리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해양 사고 유형별 대응 절차 △긴급 상황 시 의사 결정 △피해자 가족 지원 대응 △언론 브리핑 체계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훈련에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선박 충돌, 선박 화재, 인명 구조 등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보는 것을 초점에 두고 진행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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