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 해피위크 찾아 임직원·시민들과 소통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HD현대중공업 통합 법인 출범 100일을 맞아 열린 지역사회 축제인 '2026 HD해피위크' 행사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18일 HD현대중공업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 HD해피위크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 회장은 울산 HD FC 팬사인회 행사에 참석해 김현석 감독, 조현우·이동경·정승현 선수와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이어 봉사, 축구, 요트 등 사내동호회 부스를 둘러보며 구성원들의 활동을 살피고, 행사장 내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생산 현장과 임직원들을 찾아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통합 법인 출범 100일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HD해피위크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HD아트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현대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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