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어린이 체험학습 '슬기로운 농촌생활'
3월부터 매월 첫째 토요일 운영
-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올해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으로 '24절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24절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촌생활'은 사계절 세시절기의 흐름에 맞춰 이뤄지는 농촌생활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설계된 24절기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한해 농사를 준비하고 농작물을 관리하는 시기인 3월부터 7월까지는 반려식물 심기, 논 모내기·논 고사(告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풍요와 여유를 느끼는 시기인 8월부터 12월까지는 대곡천 자연·문화유산 야외답사, 추수와 탈곡, 겨울 김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리는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3월 9일 '봄春이 와요, 새싹이 자라요'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3월 체험학습은 박물관 임시휴관 관계로 9일인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 30명으로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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