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도화동에 다섯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장난감대여점도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아이들이 실내에서 뛰어놀고 장난감과 도서까지 빌릴 수 있는 육아 지원 공간이 문을 연다.
마포구는 오는 31일 복사골작은도서관 1층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도화동점'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암점, 서강동1호점, 쌍룡산근린공원점, 서교동1호점에 이은 마포구 다섯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도화동점은 디지털 체험공간 '상상행성'과 표정 퍼즐·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마음광장', 정글짐·미끄럼틀·볼풀장 등을 갖춘 '기쁨행성'으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연 나이 기준 12개월~6세 영유아와 보호자다.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2000원을 추가하면 놀이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건물 지하 1층에는 지난 7월 새 단장을 마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운영 중이다. 장난감 1500여 점과 도서 1900여 권을 갖췄으며 연회비 1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키즈카페 도화동점과 장난감대여점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찾는 든든한 육아 지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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