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첫 현장으로 침수 예방시설 점검

서강석 송파구청장 빗물펌프장 현장 점검(송파구 제공)
서강석 송파구청장 빗물펌프장 현장 점검(송파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 현장으로 침수 예방시설과 취약지역을 찾아 안전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 7일 몽촌1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와 제진기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송파동 반지하 주택을 찾아 물막이판과 옥내 역지변 설치 현황을 살폈다.

송파구는 지난해 물막이판 1420m와 역지변 920개를 설치했으며 올해 7월 기준 물막이판 670m와 역지변 470개를 추가 설치했다.

서 구청장은 화훼마을의 물막이판 설치 현장과 지난 4월 화재 현장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여름철 침수 피해는 미리 준비한 만큼 줄일 수 있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