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자산형성 금융교육 연 18회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금융교육 10회와 특화교육 8회로 구성했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노후·보험·대출·재무관리, 청년채무 등으로 운영한다.
특화교육은 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 등 저축목적 관련 교육과 노무상식과 같은 내용을 포함했다.
현장 교육과 함께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상시 온라인 교육도 운영한다. 올해는 금융교육 10개와 특화교육 4개를 포함해 총 14개 과정을 제공한다.
지난해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3만 50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신청은 통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인스타그램·문자 안내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정은정 서울시 금융복지센터장은 "청년층의 금융 지식 함양은 안정적 자산형성의 밑거름"이라며 "통장 참가자들이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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