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예비 초·중생 취약계층에 책가방·증명사진 촬영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우선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19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우리 입학했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생활 체험, 읽기 학습, 사회성 교육을 제공한다. 보호자 교육과 행동유형 검사(DISC)를 통한 맞춤형 양육 상담도 진행한다.
중학교 입학 예정 아동 10명에게는 '꿈틀이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입학 기념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사진은 인화본과 파일로 제공되며 지역 사진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110개를 후원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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