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최대 600만원 지원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모집(성동구 제공)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모집(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공동주택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단지(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는 총 24개 단지 및 단체를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20개 단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4개 단체이며 입주민 네트워킹 강화, 주민 소통 프로그램, 친환경 실천 활동, 교육·봉사 활동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한 단지(단체)에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공동체 활동 경험이 없는 신규 참여 단지(단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가 직접 운영하는 '찾아가는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통합안내서도 배부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신청은 다음 달 13일 오후 6시까지 성동구청 주택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동주택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