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219억 징수 목표
가택수색·은닉재산 추적·공매 강화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219억 원을 징수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상대로 가택수색을 강화하고,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 재산을 추적·확보할 방침이다. 관허사업 제한과 출국금지 요청 등 각종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가상자산과 금융자산, 부동산 등 새롭게 확인된 재산은 신속하게 압류하고, 이미 압류한 재산은 공매 처분한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 전담반과 직원별 징수 책임제 운용으로 자진 납부도 유도한다. 또 체납관리단을 활용한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생활 여건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전화상담, 현장 지원 기간제근로자 25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