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농업문화행사 '청원생명축제' 개막…농산물·체험·공연 풍성
오창미래지테마공원서 11일까지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의 대표 농업문화축제 '2026 청원생명축제'가 2일 개막했다.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행사에서는 야간 볼거리를 위해 처음 '레이저쇼'를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청원생명쌀밥집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전통농업·수확 체험, 어린이 놀이공간 등을 운영한다.
축산물 판매장에서는 한우와 돼지고기 등 지역 축산물을 판매하고, 구매한 고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도 마련했다.
오는 7일 청주 4개 구 시민들이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를 함께 걷는 '시민화합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와 9일 8090세대를 위한 '시민화합 슈퍼콘서트'도 진행한다.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에 2250대 주차장도 추가로 확보했다.
청원생명축제는 행정구역 통합 전 옛 청원군에서 2008년 처음 개최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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