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군민이 중심 되는 스마트한 행복도시' 복지 청사진 마련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증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 초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회보장 증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실행방안을 담는 4년 단위의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욕구 조사를 하고 실무분과별 정책 제안과 분야별 초점집단면접(FGI) 등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군민이 중심되는 스마트한 행복도시 증평'을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주민 삶과 밀접한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43개 세부사업을 도출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담은 초안을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했다.

군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와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겠다"며 "군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